AD
서울 성북구가 이달부터 가로변 버스정류소에서 흡연하면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성북구는 지난 4월 버스정류소 259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으며 홍보기간 3개월을 거쳐 이달부터 단속을 실시합니다.
버스정류소의 금연구역은 승차대 또는 버스표지판으로부터 10m 이내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성북구는 지난 4월 버스정류소 259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으며 홍보기간 3개월을 거쳐 이달부터 단속을 실시합니다.
버스정류소의 금연구역은 승차대 또는 버스표지판으로부터 10m 이내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