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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4·19 민주혁명회 등과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4·19 혁명 국민문화제'를 개최합니다.
강북구는 4·19 54주년을 기념해 오는 18일 저녁 7시 강북구청 앞에서 윤도현 밴드 등이 출연하는 락페스티벌을 시작으로 4·19 학술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4·19 혁명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분수령이 된 역사적 사건인 만큼 이 행사를 발전시켜 전국 주요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문화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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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는 4·19 54주년을 기념해 오는 18일 저녁 7시 강북구청 앞에서 윤도현 밴드 등이 출연하는 락페스티벌을 시작으로 4·19 학술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4·19 혁명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분수령이 된 역사적 사건인 만큼 이 행사를 발전시켜 전국 주요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문화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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