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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양남면 월성원전 3호기 앞 10미터 해상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성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성의 시신은 숨진지 오래돼 많이 훼손됐습니다.
경찰은 변사자의 사망원인과 함께 신원파악에 나서고 있습니다.
채장수 [jscha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여성의 시신은 숨진지 오래돼 많이 훼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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