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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한세광 교수팀은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빛을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나노미터 크기의 그래핀을 히알루론산과 접합해 피부를 통해 투입한 뒤 근적외선을 쪼여 광열효과로 암 조직을 괴사시키는 방법입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암 조직만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전신 약물투여 등 항암치료 과정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술은 나노미터 크기의 그래핀을 히알루론산과 접합해 피부를 통해 투입한 뒤 근적외선을 쪼여 광열효과로 암 조직을 괴사시키는 방법입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암 조직만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전신 약물투여 등 항암치료 과정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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