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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법원은 성폭행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던 중에 또다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7년형과 전자팔지 부착 10년 등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는 중에 또다시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며 성폭행하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유흥업소 여종원을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던 지난 4월에, 노래방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재판부는 A 씨가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는 중에 또다시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며 성폭행하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유흥업소 여종원을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던 지난 4월에, 노래방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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