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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자녀의 학습을 돕기 위해 만 7살에서 12살 어린이 850명을 대상으로 방문학습을 실시합니다.
선정된 어린이는 전문교사가 주 1회 방문해 국어와 수학 등 기초과목을 개인별 수준에 맞게 교육하며, 비용은 한 달에 5천 원입니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11일까지 서울시 한울타리 홈페이지에서 받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선정된 어린이는 전문교사가 주 1회 방문해 국어와 수학 등 기초과목을 개인별 수준에 맞게 교육하며, 비용은 한 달에 5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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