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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LED 융합기술을 적용한 식물공장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온 변화와 관계없는 전천후 농법인데다, 수확량을 늘리고 의약품 개발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첨단 LED 융합기술은 미래 우리 농업의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조영권 기자입니다.
[리포트]
'빛을 내는 반도체'라고 불리는 LED를 사용해서 농작물을 재배하면 우선 생육 속도가 빨라집니다.
빛과 온도 그리고 영양분 등 필요한 환경을 인공적으로 맞춰주기 때문에 식물의 생육 기간을 노지 재배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짧게 줄일 수 있습니다.
수요가 많은 상추는 수확까지 재배 기간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노지에서 재배하면 상추는 수확까지 42일 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이곳 LED 식물공장에서는 21일 만에 상추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또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농작물을 기를 수 있어 1년 내내 안정적인 수확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윤명희, LED-농생명융합기술연구센터]
"노지에서는 9번 정도 1년에 수확을 한다고 하면 저희 같은 경우에는 생육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17번까지도 수확을 할 수가 있습니다."
먹거리 안전성이 가장 뛰어난 것도 장점입니다.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씻지 않고서도 먹을 수 있고, 쌈 채소는 한 달 가까이 밀봉한 채로 놓아두어도 무르지 않을 정도로 저장성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무균우량 묘를 키우는 LED 컨테이너 식물공장을 개발해 수확량도 크게 늘리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홍창희, LED-농생명융합기술연구센터장]
"무균우량 묘를 만들 수 있다면 밭에 정식을 시켰다고 할 때 수확량을 30% 정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LED 융합기술은 식물세포를 기반으로 한 의약품 개발에까지 연구 영역을 넓히고 있어 미래 우리 농업의 확실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YTN 조영권[cykwon@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근 LED 융합기술을 적용한 식물공장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온 변화와 관계없는 전천후 농법인데다, 수확량을 늘리고 의약품 개발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첨단 LED 융합기술은 미래 우리 농업의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조영권 기자입니다.
[리포트]
'빛을 내는 반도체'라고 불리는 LED를 사용해서 농작물을 재배하면 우선 생육 속도가 빨라집니다.
빛과 온도 그리고 영양분 등 필요한 환경을 인공적으로 맞춰주기 때문에 식물의 생육 기간을 노지 재배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짧게 줄일 수 있습니다.
수요가 많은 상추는 수확까지 재배 기간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노지에서 재배하면 상추는 수확까지 42일 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이곳 LED 식물공장에서는 21일 만에 상추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또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농작물을 기를 수 있어 1년 내내 안정적인 수확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윤명희, LED-농생명융합기술연구센터]
"노지에서는 9번 정도 1년에 수확을 한다고 하면 저희 같은 경우에는 생육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17번까지도 수확을 할 수가 있습니다."
먹거리 안전성이 가장 뛰어난 것도 장점입니다.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씻지 않고서도 먹을 수 있고, 쌈 채소는 한 달 가까이 밀봉한 채로 놓아두어도 무르지 않을 정도로 저장성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무균우량 묘를 키우는 LED 컨테이너 식물공장을 개발해 수확량도 크게 늘리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홍창희, LED-농생명융합기술연구센터장]
"무균우량 묘를 만들 수 있다면 밭에 정식을 시켰다고 할 때 수확량을 30% 정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LED 융합기술은 식물세포를 기반으로 한 의약품 개발에까지 연구 영역을 넓히고 있어 미래 우리 농업의 확실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YTN 조영권[cykw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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