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멘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서거 4주기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추도식에는 유족과 참여정부의 주요 인사 여야 지도부 등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박종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뜨거운 뙤약볕이 내리쬐는 가운데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4주기 추도식.
전국에서 봉하마을 찾은 추모객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엄숙한 가운데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합니다.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문재인 의원과 이해찬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 참여 정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와 민주당 김한길 대표 등 여야 지도부도 참석해 고인의 뜻을 되새겼습니다.
정부 대표로는 이정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이 참석해 노 전 대통령을 추모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는 유족을 대표해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녹취:노건호, 노 전 대통령 유족 대표]
"어렵고 답답한 시기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4주기를 보내며 다시 한번 고인의 뜻을 기리고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각지에서 봉하마을 찾은 추모객들은 고인의 묘역에 헌화·분향하며 참배했습니다.
묘역 옆에 조성된 유채밭과 묘역에서는 기념 사진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또 곳곳에 내걸린 추모 글 등을 살펴 보고 고인이 남긴 업적과 참여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인터뷰:손지맹, 추모객]
"같은 생각은 가진 사람들이 모인 자리라서 그런지 더 뜻 깊은 것 같고요. 그분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주제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4주기 추도식.
추모객들은 고인의 묘역을 참배하고 묘역 주변의 추모의 집을 둘러보거나 묘역 뒤 봉화산을 오르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YTN 박종혁[johnpark@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서거 4주기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추도식에는 유족과 참여정부의 주요 인사 여야 지도부 등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박종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뜨거운 뙤약볕이 내리쬐는 가운데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4주기 추도식.
전국에서 봉하마을 찾은 추모객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엄숙한 가운데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합니다.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문재인 의원과 이해찬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 참여 정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와 민주당 김한길 대표 등 여야 지도부도 참석해 고인의 뜻을 되새겼습니다.
정부 대표로는 이정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이 참석해 노 전 대통령을 추모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는 유족을 대표해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녹취:노건호, 노 전 대통령 유족 대표]
"어렵고 답답한 시기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4주기를 보내며 다시 한번 고인의 뜻을 기리고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각지에서 봉하마을 찾은 추모객들은 고인의 묘역에 헌화·분향하며 참배했습니다.
묘역 옆에 조성된 유채밭과 묘역에서는 기념 사진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또 곳곳에 내걸린 추모 글 등을 살펴 보고 고인이 남긴 업적과 참여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인터뷰:손지맹, 추모객]
"같은 생각은 가진 사람들이 모인 자리라서 그런지 더 뜻 깊은 것 같고요. 그분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주제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4주기 추도식.
추모객들은 고인의 묘역을 참배하고 묘역 주변의 추모의 집을 둘러보거나 묘역 뒤 봉화산을 오르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YTN 박종혁[johnpark@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