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희화사진 유포 20대 검거

노무현 전 대통령 희화사진 유포 20대 검거

2013.05.20. 오후 12:4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대구 강북경찰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희화화한 합성사진을 유포한 혐의로 20살 노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 씨는 어제 오전 대구 북구의 자신이 일하는 대형마트에서 노 전 대통령과 닭 모습이 합성된 사진을 전시용 스마트TV에 올린 뒤 이 모습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찍어 보수성향의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 씨가 올린 사진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확산되면서 어제 한때 논란이 일었습니다.

경찰은 노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하고 있지만 사자 명예훼손이 친고죄인 만큼 유족의 고소가 없으면 내사종결할 방침입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