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헬기 추락 실종자 이틀째 수색

산림청 헬기 추락 실종자 이틀째 수색

2013.05.10. 오전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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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댐 헬기 추락사고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북 안동소방서는 오늘 오전 5시 반쯤 헬기 추락지점 주변에 구조대원과 해경 등 100여 명을 투입해 실종된 박동희 기장과 진용기 부기장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재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수중음향탐지기와 수중영상카메라 등으로 수색할 위치를 파악한 뒤 잠수부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전 9시 40분쯤 안동 임하댐에 산림청 헬기 1대가 추락해 2명이 실종되고 1명이 구조됐습니다.

또 오후 7시쯤에는 수중 수색작업을 벌이던 영주소방서 소속 42살 박근배 소방장이 임하댐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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