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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경찰서는 중학교 동급생 친구 1명을 집단으로 때린 혐의로 원주 모 여중 15살 A양 등 중학생 12명을 붙잡았습니다.
같은 학교 친구인 A양 등 12명은 지난 달 21일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의 한 공연장 앞에서 "평소 남학생들에게 꼬리를 쳐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다른 중학교에 다니던 동급생 B양을 위협하고 때린 혐의입니다.
이들은 술병을 바닥에 깨며 B양을 위협해 무릎을 꿇고 빌게 했으며 이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지환 [haji@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같은 학교 친구인 A양 등 12명은 지난 달 21일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의 한 공연장 앞에서 "평소 남학생들에게 꼬리를 쳐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다른 중학교에 다니던 동급생 B양을 위협하고 때린 혐의입니다.
이들은 술병을 바닥에 깨며 B양을 위협해 무릎을 꿇고 빌게 했으며 이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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