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지구촌생생영상] '모래성에선 내가 왕'...22년간 해변에서 혼자 산 남성

동영상시청 도움말

Posted : 2018-01-26 07:34
브라질의 한 해변에서 약 22년간 왕의 권좌를 누리며 사는 남성이 있습니다.

해변에서 책과 골프채 그리고 낚싯대로 둘러싸인 모래성을 만들고 그 안에 살고 있는데요.

이웃과 친구들은 그를 '왕'이라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모래성 앞에 앉아 사진 찍는 걸 조금도 꺼리지 않는 모습, 그를 보기 위해 해변에는 많은 관광객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의 왕실과는 달리 모든 일을 스스로 처리해야 하는데요.

성벽을 수리하고 성이 무너지지 않도록 매일 모래에 물을 뿌리는 것도 모두 그의 몫이었습니다.

때로는 불편할 때도 있지만,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에 모든 걸 잊을 수 있다는 남성.

작은 행복에 만족하며 사는 것이 22년간 왕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습니다.

화면출처;유튜브/afpes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