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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선 코앞에서 쓰러진 1등...2등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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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2-14 07:31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입니다.

결승선을 약 180여 미터 남긴 지점, 두 선수가 간발의 차이로 1, 2위를 다투고 있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1등 선수가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집니다.

이 모습을 본 2등 선수, 선두를 차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지만, 어떤 머뭇거림도 없이 넘어진 선수를 부축해 일으킵니다.

이후에도 다리에 힘이 풀린 1등 선수는 몇 번이고 땅에 주저앉았는데요.

2등 선수는 계속 그를 격려하고 일으켜 세우며 함께 달렸고,

결국, 1등 선수는 결승선을 제일 먼저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2등으로 달리다 우승까지 양보한 선수는 17살 고등학생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녀가 보여준 스포츠 정신에 많은 관심과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유튜브/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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