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 유기견에게 자장가 불러주는 귀여운 소녀

입양한 유기견에게 자장가 불러주는 귀여운 소녀

2017.10.31. 오후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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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 유기견에게 자장가 불러주는 귀여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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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네티컷 주에 사는 로렌 말론은 최근 유기견 한 마리를 입양했다. 입양한 개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잡종으로 '미국 래브라도 입양'단체에서 입양한 개다.

로렌 말론은 개를 입양하고 자신의 딸 케이티가 개를 어떻게 돌보는지 보여주는 영상을 올렸고, 이 동영상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And THIS is why you should adopt a rescue dog. Or two. Or three or four. We adopted Oakley this week from our favorite rescue Americanlabrescue.com or check them out on Facebook at
https://www.facebook.com/American-Lab-Rescue-ALR-21231184878967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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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Malone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오클리'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 유기견은 딸 케이티의 품 안에서 자장가를 들으며 여유롭게 하품을 한다. 사랑스러운 손짓으로 개를 다독이며 자장가를 불러주는 모습에 많은 사람이 '좋아요'를 누르며 반응했고, 이 동영상은 2,000만 번이 넘게 재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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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p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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