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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를 동화 속 공주님이라 착각한 소녀의 귀여운 반응
    신부를 동화 속 공주님이라 착각한 소녀의 귀여운 반응

    "엄마! 저기 공주님이 있어요"

    길에서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를 만난 소녀는 그를 향해 한달음에 달려갔다.

    지난 14일(현지 시각)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의 유저 스콧 로버슨(Scott Robertson)은 자신의 웨딩촬영 중에 우연히 만난 어린 소녀와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스콧은 지난 2월, 결혼식에 앞서 아내와 길거리 웨딩촬영을 진행했다. 한창 사진을 찍던 스콧 커플은 엄마와 함께 산책하는 한 금발 소녀를 만났다.

    이 소녀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스콧의 아내를 보자마자 그에게 쪼르르 다가왔다.

    신부를 동화 속 공주님이라 착각한 소녀의 귀여운 반응

    우연히 만난 꼬마 손님을 반갑게 맞던 스콧의 아내는 웃음을 빵 터뜨릴 수밖에 없었다.

    이 소녀의 손에 흰색 드레스를 입고 있는 공주님이 그려진 책이 들려 있었기 때문이다.

    알고 보니 소녀는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스콧의 아내가 바로 자신이 가진 책 속의 공주님이라고 생각해 그에게 달려온 것이었다.

    소녀의 귀엽고도 순진한 상상력에 신부는 자신의 부케에 꽂혀 있던 장미 한 송이를 선물했고 '공주님'께 선물까지 받은 소녀는 활짝 미소를 지어 보였다.

    어린 소녀의 엄마는 스콧에게 "내 딸에게 당신의 아내는 영원히 공주님이 될 거예요"라는 말로 화답했다.

    신부를 동화 속 공주님이라 착각한 소녀의 귀여운 반응


    신부를 동화 속 공주님이라 착각한 소녀의 귀여운 반응


    신부를 동화 속 공주님이라 착각한 소녀의 귀여운 반응


    신부를 동화 속 공주님이라 착각한 소녀의 귀여운 반응

    YTN PLUS 문지영 기자
    (moon@ytnplus.co.kr)
    [사진 출처 = Imgur 'Skizzotrobz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