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드라이브에 신난 아기 강아지

생애 첫 드라이브에 신난 아기 강아지

2017.05.23. 오후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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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드라이브에 신난 아기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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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처음 드라이브에 나선 것처럼 바람을 맞으며 즐거워하는 강아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백스터(Baxter)라는 이름의 이 강아지는 골든래트리버와 스탠더드 푸들의 교배종인 골든두들 품종으로 밝은 성격과 높은 친화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Baxter(@baxterthegoldendood)님의 공유 게시물님,



생후 4개월 된 아기 강아지인 백스터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는 자동차 타기. 주인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백스터는 바람을 맞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해당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만 2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올리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YTN PLUS
(mobilepd@ytnplus.co.kr)
[사진 출처 = instagram@baxterthegoldend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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