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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의 발 사진이 분노를 일으키는 이유
    이 사람의 발 사진이 분노를 일으키는 이유

    한 사람이 올린 발 사진이 SNS에서 화제였다. 사진 속에는 까만 구두를 벗은 발이 보인다. 처음엔 빨간 양말은 신은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발에 신은 스타킹이 피로 물든 것이다. 그 피는 똑같이 구두 바닥에도 묻어있다.

    해당 사진은 한 종업원이 종일 힐을 신고 서빙을 한 후 자신의 발을 찍은 것이다. 해당 포스팅을 올렸던 니콜라 가빈스는 여자 종업원들에게 약 3cm 이상 되는 힐을 신도록 규제하는 캐나다의 한 식당을 비판하며 올렸다.

    인디펜던스의 보도에서 그녀는 과거 SNS를 통해 자신의 친구가 종일토록 일하며 발톱마저 나갔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당 종업원은 다음 날에도 똑같이 힐을 신고 출근하라는 지적을 받았다.




    (▲ 하이힐을 신고 하루를 버틴 한 남성에 대해 소개하는 YTN 영상.)

    또한 가빈스는 해당 레스토랑에선 여성 직원들에게만 약 3만 원짜리 검정 유니폼을 사라고 강요하는 한편 남성 직원들에겐 알아서 검은 옷을 입고 오게 했다고 주장했다.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이기도 한 가빈스는 글을 통해 "서비스직으로 일하는 여자 중에 손님들의 모든 걸 만족하게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일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이런 문화가 정착되도록 꾸준히 도울 것"이라고 적었다.

    네티즌들은 예전에 찍힌 이 사진을 접한 후 "누군가의 건강을 해치는 방식은 좋지 않다","21세기에 강요한다는 게 웃긴 일","선택할 수 있는 삶이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후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YTN PLUS(mobilepd@ytnplus.co.kr)
    [사진 출처 = The Independent]
    [영상 출처 = Youtube 'Y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