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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하다가 성범죄자 만난 여성의 GPS기록
조깅하다가 성범죄자 만난 여성의 GPS기록
Posted : 2017-03-16 16:40

미국 시애틀에 사는 켈리 헤론 씨는 지난주 골든 가든 공원에서 조깅을 하다가 성범죄자를 만났다. 켈리 씨가 성범죄자를 마주친 장소는 다름아닌 공공 화장실이었다.

켈리 씨는 격렬한 저항 끝에 경찰이 올 때까지 성범죄자를 가둬놓기까지 했다. 그는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호신술 수업을 들었던 것을 활용했다"고 말했다.

조깅하다가 성범죄자 만난 여성의 GPS기록

켈리 씨는 자신을 추행하려던 남자와의 몸싸움이 기록된 GPS 지도를 SNS에 공유했다.
평소 조깅할 때 거리와 시간, 코스를 기록하기 위해 스마트폰 GPS 지도를 사용했던 켈리 씨는 이 흔적을 공유하면서 "처음에는 범죄자에게 당할 뻔했지만,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으로 가해자를 압도했다"고 말했다.

조깅하다가 성범죄자 만난 여성의 GPS기록

성범죄를 저지르려던 40세의 남성은 경찰에 체포되었고, 켈리 씨가 격투 끝에 생긴 부상보다 훨씬 심하게 다친 상태임이 드러났다.

조깅하다가 성범죄자 만난 여성의 GPS기록

켈리 씨는 "범인이 잘못된 상대를 골랐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YTN PLUS(mobilep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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