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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앉은 새의 모습입니다. 해당 글과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수업 시간 10분 전이라 날려보내려고 해도 날아가지 않아서 친구가 새를 떼어냈다"고 말했습니다.
새가 내핸드폰에 앉았어어애어애유ㅠㅜ누ㅠㅠㅠㅠ pic.twitter.com/0Udz4QBLso
— mona (@dolunero0615) 2016년 3월 31일
처음엔 낮은 곳에 앉아있어서 핸드폰으로 살짝 건드니 핸드폰 위에 올라타서 흔들어도 날아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 귀여운 새의 정체는 겨울을 우리나라에서 보내는 참새목 철새, 상모솔새입니다. 해당 게시글은 리트윗이 9000건 이상 되는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Nine9_8 원래 이케 낮은곳에있었는데 휴대폰으로 쿡쿡 찌르니까....올라타선 안내려가요.... pic.twitter.com/fLWMzFnqd0
— mona (@dolunero0615) 201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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