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운전대 잡은 9살…父, 말리긴 커녕 "더 빨리"

포르쉐 운전대 잡은 9살…父, 말리긴 커녕 "더 빨리"

2016.03.19.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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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운전대 잡은 9살…父, 말리긴 커녕 "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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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소년이 시속 100km가 넘는 속도로 운전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 영상은 소년의 아버지가 찍은 것으로, 9살 짜리가 포르쉐의 속도를 높이는 충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소년이 운전한 차는 최고 시속 106km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지어 소년의 아버지는 즐겁게 웃으며 더 빨리 달리라고 아들을 부추기기까지 합니다. 운전을 하던 소년이 "무섭다"고 말하지만 아버지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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