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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추위에 사람만 괴로운 것이 아닙니다. 동물들도 춥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더운 나라에 살던 동물들은 더 견디기 힘들텐데요.
영국의 한 동물원에 사는 미어캣들이 온열 램프 아래 옹기종기 모여서 추위를 피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서로의 몸을 바짝 붙이고 모여있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애처롭게 보입니다.
이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을 올리면서 "미어캣들이 램프 아래 모여 회의를 하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동물원의 동물들도 사람과 다르지 않은 방법으로 겨울나기를 하고 있네요.
[출처= Reddit]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국의 한 동물원에 사는 미어캣들이 온열 램프 아래 옹기종기 모여서 추위를 피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서로의 몸을 바짝 붙이고 모여있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애처롭게 보입니다.
이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을 올리면서 "미어캣들이 램프 아래 모여 회의를 하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동물원의 동물들도 사람과 다르지 않은 방법으로 겨울나기를 하고 있네요.
[출처= 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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