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드라이브~" 아기 태우고 운전하는 견공

"즐거운 드라이브~" 아기 태우고 운전하는 견공

2015.10.06. 오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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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드라이브~" 아기 태우고 운전하는 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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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데이지와 꼬마 올리버는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드라이브도 함께하는 사이인데요.

아이들이 직접 탈 수 있는 장난감 차에 올라탄 데이지와 올리버. 핸들은 데이지가 잡았습니다.

"즐거운 드라이브~" 아기 태우고 운전하는 견공

견공 데이지는 직접 핸들을 왼쪽으로 꺾으며 운전을 합니다. 옆자리에 탄 올리버 역시 즐거워 보이는데요.

영상 게시자인 올리버의 엄마이자 반려견 데이지의 주인 제시카는 "데이지가 액셀까지는 밟을 수 없어 리모컨으로 조종했다"며 "내가 오른쪽으로 핸들을 조종하면 데이지가 왼쪽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전했습니다.

견공과 아기의 즐거운 드라이브,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죠?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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