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야외 수영장에 나타난 라쿤 형제, 물을 대하는 상반된 태도를 보입니다.
일단 물속 계단에 먼저 올라서서 네 다리로 수온을 체크하는 한 마리! 반면 다른 한 마리는 앞발만 물에 담근 채 겁을 먹은 듯한 모습입니다.
'형, 들어 가지 마~ 위험해 보여.' 형을 말리는 듯한 동생 라쿤.
다른 한 마리는 이때 보란 듯이 수영 실력을 뽐냅니다. 동생 라쿤은 형이 물에 빠지기라도 할까 봐 전전긍긍하는데요.
사실 라쿤은 수영 실력이 뛰어난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깊은 물 속으로 들어가는 습성이 있다고 하네요.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단 물속 계단에 먼저 올라서서 네 다리로 수온을 체크하는 한 마리! 반면 다른 한 마리는 앞발만 물에 담근 채 겁을 먹은 듯한 모습입니다.
'형, 들어 가지 마~ 위험해 보여.' 형을 말리는 듯한 동생 라쿤.
다른 한 마리는 이때 보란 듯이 수영 실력을 뽐냅니다. 동생 라쿤은 형이 물에 빠지기라도 할까 봐 전전긍긍하는데요.
사실 라쿤은 수영 실력이 뛰어난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깊은 물 속으로 들어가는 습성이 있다고 하네요.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