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총으로 어금니를 뽑는 용감한 소녀가 등장했습니다.
미국에 사는 11살 소녀 알렉시스 데이비슨(Alexis Davidson)은 흔들리는 어금니를 뽑기 위한 도구로 새총을 선택했는데요.
알렉시스는 눈을 질끈 감은 채 새총 시위를 힘차게 당깁니다. 11살 소녀가 새총의 반동을 이용해 어금니를 뽑는 데 성공했네요!
알렉시스는 두 팔을 하늘로 힘껏 뻗으며 아빠와 함께 시원하게 어금니를 뽑은 기쁨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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