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선수 여자 친구 건드렸다 '처절한 응징'

복싱 선수 여자 친구 건드렸다 '처절한 응징'

2015.05.14. 오전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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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선수 여자 친구 건드렸다 '처절한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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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중인 남녀에게 시비거는 건달. "어이 그림 좋은데" 영화에서 자주 보던 장면이죠.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외국의 한 공원, 껄렁해 보이는 두 남자가 커플이 지나가자 여자를 건드립니다.

복싱 선수 여자 친구 건드렸다 '처절한 응징'

그러자 남자 친구는 자신의 여자 친구를 건드린 두 남자에게 가차없는 보복을 시작합니다.

완벽한 가드에 쭉쭉 뻗는 원투잽, 한눈에 봐도 복싱 선수입니다.

하필이면 싸움꾼의 여자를 건드린 건달들. 후회할 새도 없이 몰아치는 주먹에 꼼짝없이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응징을 가한 남성은 여자친구의 만류에 흥분을 가라앉히고 다시 가던 길을 가네요.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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