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꾹질 강아지 "내 속에 뭔가 있어…" 어리둥절

딸꾹질 강아지 "내 속에 뭔가 있어…" 어리둥절

2015.05.05.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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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 강아지 "내 속에 뭔가 있어…"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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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8주 된 강아지 '버크'. 차 뒷좌석에 얌전히 앉아 있습니다.

이때 버크가 딸꾹질을 시작하고, 생전 처음으로 해보는 딸꾹질에 버크는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딸꾹질 강아지 "내 속에 뭔가 있어…" 어리둥절

자기 뜻과는 상관없이 계속되는 딸꾹질에 어리둥절한 버크. 갑자기 '왈왈' 짖기 시작합니다.

버크의 귀여운 딸꾹질 영상은 지난달 27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후,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무려 856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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