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스타의 탄생 '공을 던져라 나는 춤춘다'

SNS 스타의 탄생 '공을 던져라 나는 춤춘다'

2015.04.01. 오전 09:3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SNS 스타의 탄생 '공을 던져라 나는 춤춘다'
AD
미국의 켄터키 고등학교 농구 경기 하프타임에 SNS를 강타한 스타가 탄생했습니다.

하프타임 도중 흘러나온 퍼렐 윌리엄스의 '해피!'에 맞춰 흥이 넘치는 춤을 보여준 남자 아이가 바로 그 주인공!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그의 춤사위를 한 번 감상해볼까요?

SNS 스타의 탄생 '공을 던져라 나는 춤춘다'

(예사롭지 않다...) 너흰 공을 던져라. 난 춤을 출 테니.

SNS 스타의 탄생 '공을 던져라 나는 춤춘다'

차진 박수.

SNS 스타의 탄생 '공을 던져라 나는 춤춘다'

통통한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끼와 흥. 꼬마를 지켜보던 관중들도 박수와 환호로 호응해줍니다.

반대편 자리에 앉아 있던 한 관객이 촬영한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퍼져나가며 꼬마는 순식간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SNS 스타가 되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