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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한 여자 꼬마가 복싱선수처럼 강한 펀치를 날리며 연습을 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됐습니다.
건장한 체격의 남성과 여자 꼬마가 실내에서 복싱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분홍색 글러브를 낀 꼬마는 앞에 앉아 있는 남성의 얼굴을 연습 도구로 삼아 끊임없이 펀치를 날립니다.
그런데 힘이 만만치 않습니다. 왼손, 오른손 번갈아 가며 남성의 얼굴을 마구 때리는 여자 꼬마.
오히려 남성이 그 힘을 버텨내느라 애를 쓰는 모습입니다.
다부진 표정으로 계속해서 연습에 임하던 꼬마는 작정한 듯 입을 앙다물고 강력한 오른손 펀치를 날립니다.
남성은 마지막 펀치 한 방에 결국 옆으로 쓰러지고 맙니다.
한편 영상 게시자에 따르면, 이 여자 꼬마는 괴롭힘에 대비한 운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건장한 체격의 남성과 여자 꼬마가 실내에서 복싱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분홍색 글러브를 낀 꼬마는 앞에 앉아 있는 남성의 얼굴을 연습 도구로 삼아 끊임없이 펀치를 날립니다.
그런데 힘이 만만치 않습니다. 왼손, 오른손 번갈아 가며 남성의 얼굴을 마구 때리는 여자 꼬마.
오히려 남성이 그 힘을 버텨내느라 애를 쓰는 모습입니다.
다부진 표정으로 계속해서 연습에 임하던 꼬마는 작정한 듯 입을 앙다물고 강력한 오른손 펀치를 날립니다.
남성은 마지막 펀치 한 방에 결국 옆으로 쓰러지고 맙니다.
한편 영상 게시자에 따르면, 이 여자 꼬마는 괴롭힘에 대비한 운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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