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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에서 엄지를 세우고 있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이 화제입니다.
머리를 기대고 편안하게 누워있는 자세의 태아.
얼굴 앞으로 손을 올리고 엄지를 '척' 들어 올린 모습이 정확하게 포착됐습니다.
해당 사진은 해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한 남성이 "최근 아내가 찍은 뱃속 초음파 사진"이라며 올린 것입니다.
네티즌들은 이제 17주가 된 태아가 뱃속에서부터 장기를 부리니 아빠가 자랑할 만 하다는 반응입니다.
엄지를 세우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은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고 해외 뉴스에도 실렸습니다.
태어나기도 전부터 '스타'가 된 것입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머리를 기대고 편안하게 누워있는 자세의 태아.
얼굴 앞으로 손을 올리고 엄지를 '척' 들어 올린 모습이 정확하게 포착됐습니다.
해당 사진은 해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한 남성이 "최근 아내가 찍은 뱃속 초음파 사진"이라며 올린 것입니다.
네티즌들은 이제 17주가 된 태아가 뱃속에서부터 장기를 부리니 아빠가 자랑할 만 하다는 반응입니다.
엄지를 세우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은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고 해외 뉴스에도 실렸습니다.
태어나기도 전부터 '스타'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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