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최정예 특수부대를 노린다!'...'사보타지'

'누군가 최정예 특수부대를 노린다!'...'사보타지'

2014.06.24. 오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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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본 얼티메이텀' 제작진의 범죄 액션 스릴러 '사보타지'가 7월 10일 개봉을 확정 짓고 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사보타지'는 정체 모를 적으로부터 차례로 목숨을 위협받는 최정예 특수부대 팀 브라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본 예고편에는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특수부대 '팀 브라보'가 작전 수행 도중 마약 조직이 숨겨둔 거액의 돈을 비밀리에 빼돌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완전범죄라 믿었던 범행 이후 팀원들이 하나둘 살해당하자, 팀의 리더 '존 브리쳐(아널드 슈워제네거)'는 범인을 잡기 위해 힘겨운 싸움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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