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걷어찬 터프남 '굴욕'

치기 어린 행동으로 망신당한 남성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화제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던 남성이 돌연 몸을 돌려 근처에 있던 쓰레기통을 있는 힘껏 발로 찹니다.

하지만 남성이 찬 쓰레기통은 고정식이 아닌 회전식.

쓰레기통은 한 바퀴를 빙글 돌아 단단한 모서리로 남성의 얼굴을 때립니다.

'심은 대로 거두리라'라는 성경 구절이 떠오르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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