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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해 여좌동에 있는 택시회사 건물에서 11일 저녁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근 요양병원 유리창이 깨지고 연기가 병원 안으로 흘러들어 가, 환자 20여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또 택시회사 1층 사무실 15㎡가 불에 타 1,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 56살 신 모 씨가 회사에 불만을 품고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신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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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인근 요양병원 유리창이 깨지고 연기가 병원 안으로 흘러들어 가, 환자 20여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또 택시회사 1층 사무실 15㎡가 불에 타 1,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 56살 신 모 씨가 회사에 불만을 품고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신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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