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마마' 정유미, "솔직한 캐릭터에 재미 느껴"

'원더풀 마마' 정유미, "솔직한 캐릭터에 재미 느껴"

2013.04.11. 오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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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정겨운, 정유미, 김지석, 이민우, 이청아 등이 호흡을 맞춘 드라마 '원더풀 마마'의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렸습니다.

정유미는 이날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영채는 철들기 전까지 저도 납득하기 힘들 정도로 안하무인으로 생활하던 인물이다. 초반에 캐릭터를 잡는 과정이 언제나 가장 힘든 것 같다"며 "하지만 영채라는 인물이 워낙 자기 감정을 숨기지 않고 다 드러내는 편이라 그런 면에서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드라마 '원더풀 마마'는 자식이라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던 사채업자 '윤복희 (배종옥)'가 알츠하이머 초기 판정을 받은 후, 물정 모르는 삼남매 철들이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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