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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이달 기준금리를 연 2.75%로 6개월째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총액한도대출을 3조 원 늘리고 대출금리를 내렸습니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세계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수출이 회복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데다 하반기로 갈수록 물가상승률이 올라가 3%대 초·중반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동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은은 대신 중소기업과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총액한도대출을 현 9조 원에서 12조 원으로 3조 원 늘리고 대출금리를 연 1.25%에서 0.5~1.25%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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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총액한도대출을 3조 원 늘리고 대출금리를 내렸습니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세계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수출이 회복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데다 하반기로 갈수록 물가상승률이 올라가 3%대 초·중반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동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은은 대신 중소기업과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총액한도대출을 현 9조 원에서 12조 원으로 3조 원 늘리고 대출금리를 연 1.25%에서 0.5~1.25%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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