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이 좋아' 백화점에서 상습 절도 30대男

'명품이 좋아' 백화점에서 상습 절도 30대男

2013.04.11. 오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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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11일, 백화점 명품매장에서 상습적으로 물품을 훔친 혐의로 34살 구 모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구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에 있는 백화점 등 10여 곳에서 옷과 가방 등 39점, 3,50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구 씨가 평소 명품에 집착해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범행을 저질렀다며, 특별한 정신병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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