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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옥수동 옥수역 근처 한강변을 거닐던 89살 김 모 할머니가 5일오전 한강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김 할머니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10여 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할머니가 얼어붙은 한강 위를 걷다 갑자기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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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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