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삼 감독, "'영웅본색'의 리메이크를 허락한 이유는..."

오우삼 감독, "'영웅본색'의 리메이크를 허락한 이유는..."

2010.09.09. 오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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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적자'의 송해성 감독과 원작인 '영웅본색' 오우삼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우삼 감독은 '영웅본색'의 리메이크를 허락한 이유에 대해 "'영웅본색'은 사람의 진정한 감정을 다룬 영화였다"며 " 하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은 제 영화를 액션 영화로만 보고 시나리오를 갖고 왔다. 그래서 찬성하지 않았다. 하지만 '무적자'는 인간들의 사랑, 형제간의 감정들이 담겨있고 그리고 새로운 느낌들을 심도 있게 담고 있어 리메이크를 허락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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