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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개그맨 서경석이 2일 오후, 서울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오는 11월 11일 결혼식을 앞두게 된 예비신랑 서경석은 "상당히 쑥스럽다"며 "남자로서, 자식으로서 해야 할 도리를 이제 다 하는 구나 싶다. 한 가정을 꾸려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지만 기분이 상당히 좋다. 나보다 부모님이 무척 좋아하신다. 그동안 불효했던 것 같은데, 예비신부와 함께 앞으로 더 잘해드려야 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예비신부는 26세의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소개한 서경석은 "다들 나보고 도둑놈이라고 하더라"며 "맞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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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는 11월 11일 결혼식을 앞두게 된 예비신랑 서경석은 "상당히 쑥스럽다"며 "남자로서, 자식으로서 해야 할 도리를 이제 다 하는 구나 싶다. 한 가정을 꾸려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지만 기분이 상당히 좋다. 나보다 부모님이 무척 좋아하신다. 그동안 불효했던 것 같은데, 예비신부와 함께 앞으로 더 잘해드려야 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예비신부는 26세의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소개한 서경석은 "다들 나보고 도둑놈이라고 하더라"며 "맞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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