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국민혈세, 부자급식에 써서는 안돼"

안상수, "국민혈세, 부자급식에 써서는 안돼"

2010.03.12. 오후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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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당이 내건 초·중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공약에 대해 "국민 혈세를 부자 급식에 쓸 수는 없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무상급식의 기본 취지는 이해하지만 한정된 국가 재원을 고려하지 않고, 급식 문제를 선거에만 이용하려는 민주당의 태도는 옳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이어 "점진적 무상급식 확대를 포함한 서민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 예산 집행을 논의하기 위해 18일 당정 협의를 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발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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