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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의 팝음악 프로그램 '음악캠프'의 디스크자키로 20년을 맞은 배철수 씨가 이를 기념해 직접 뽑은 팝 음악 100대 명반과 관련 책을 내놨습니다.
배철수 씨는 3개월에 걸쳐 팝의 100대 명반을 직접 선정하고 음반 선정 이유와 팝음악사에서 차지하는 의미, 개인적 의견을 책에 담았습니다.
배철수 씨는 9일 여의도 MBC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방송만 20년이지 그 이전에 10년 이상 로큰롤밴드에서 연주도하고 음악도 만들고 그 이전 중고등학교 시절엔 굉장히 팝송을 즐겨 듣는 팝송 마니아였다"며 "'씰드 위드 어 키스'라는 팝송을 듣고 마음이 움직여 팝송과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방송 20년 했으면 됐지 '배철수'가 뭔데 음반을 100장 씩 선정하고 그러느냐는 말도 들린다"며 "맞는 얘기다. 방송 20년 기념으로 할 만한 게 어디 없을까 하다가 내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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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 씨는 3개월에 걸쳐 팝의 100대 명반을 직접 선정하고 음반 선정 이유와 팝음악사에서 차지하는 의미, 개인적 의견을 책에 담았습니다.
배철수 씨는 9일 여의도 MBC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방송만 20년이지 그 이전에 10년 이상 로큰롤밴드에서 연주도하고 음악도 만들고 그 이전 중고등학교 시절엔 굉장히 팝송을 즐겨 듣는 팝송 마니아였다"며 "'씰드 위드 어 키스'라는 팝송을 듣고 마음이 움직여 팝송과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방송 20년 했으면 됐지 '배철수'가 뭔데 음반을 100장 씩 선정하고 그러느냐는 말도 들린다"며 "맞는 얘기다. 방송 20년 기념으로 할 만한 게 어디 없을까 하다가 내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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