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쇄빙연구선 '아라온'

한국 최초의 쇄빙연구선 '아라온'

2010.01.12. 오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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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뉴질랜드에 도착한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선 '아라온' 호가 12일 남극으로 떠납니다.

'아라온'호는 앞으로 40일 가량 쇄빙 능력 시험과 남극 대륙 기지 후보지 답사 등 임무를 수행합니다.

'아라온'호에서 '아라온'이라는 명칭은 '바다'를 뜻하는 한국 고유어 '아라'와 '전부'를 뜻하는 고유어 '온'의 합성어로 전세계의 모든 해역을 누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라온'호의 제원은 전체 길이 109.5m, 너비 19m, 주갑판 깊이 9.9m, 총톤수 6950t이며, 해양연구·음파탐지·지구물리탐지 장비 등 60여 종의 첨단 연구 장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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