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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 KBO는 12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음주폭행 사건으로 무기한 실격 처분을 받았던 롯데의 정수근 선수에 대해 징계를 해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미 2차례 폭력에 연루됐던 정수근은 지난해 7월 또다시 음주폭행 사건을 일으키면서 영구제명보다 한 단계 낮은 무기한 실격 처분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당시 KBO에 징계를 요청했던 롯데측은 최근 팀의 성적이 부진을 면치 못하자 지난 3일
징계해제 요청서를 KBO에 제출했습니다.
KBO는 롯데의 요청에 따라 열린 상벌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KBO는 정수근이 후반기 일정이 시작되는 다음달 28일 이후에 팀에 복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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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미 2차례 폭력에 연루됐던 정수근은 지난해 7월 또다시 음주폭행 사건을 일으키면서 영구제명보다 한 단계 낮은 무기한 실격 처분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당시 KBO에 징계를 요청했던 롯데측은 최근 팀의 성적이 부진을 면치 못하자 지난 3일
징계해제 요청서를 KBO에 제출했습니다.
KBO는 롯데의 요청에 따라 열린 상벌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KBO는 정수근이 후반기 일정이 시작되는 다음달 28일 이후에 팀에 복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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