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양어머니, '빙고'로 자선모금

오바마 양어머니, '빙고'로 자선모금

2009.04.09. 오후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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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거주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양어머니, '케지아 오바마' 여사가 현지시간 8일 자선모금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빙고' 게임을 하며 기금을 모금했습니다.

케지아 오바마 여사는 오바마 대통령 아버지의 첫 번째 부인입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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