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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PETA)의 회원들이 러시아 모스크바 거리위에서 토끼 복장을 한 채 모피 반대 반라 시위를 펼쳤습니다.
토끼로 분장한 두명의 여성 회원은 '우리를 사랑해주세요. 동물의 털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지 마세요'라는 피켓을 들고 사람들에게 호소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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