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원장, "기러기·펭귄 아빠 두고 볼 수 없다"

인수위원장, "기러기·펭귄 아빠 두고 볼 수 없다"

2008.01.25.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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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25일 오전 간사단 회의에서 영어 공교육 강화와 관련, "소위 '기러기 아빠'라든지 '펭귄아빠'라든지의 별칭이 있는 이산가족 현상을 더이상 두고볼 수 없다는 인식"이라며 "영어교육으로 인해 오는 문제점들을 국가가 책임지고 해야할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영어교사 양성하고 훈련시키는 것이 큰 과제"라며 "여기에는 완전한 발상의 전환으로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새 정부는 막대한 투자를 감당할 각오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이경숙 위원장의 발언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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