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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수위 간사단 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탁상(卓上)행정의 대표적 사례로 지적했던 전남 영암군 대불산업단지의 전봇대가 이틀 만에 뽑혔습니다.
이경숙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21일 인수위 간사단 회의에서 "높은 분이 이야기하면 5년 걸릴게 5일 만에 되는 탁상행정은 이제 끝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위원장은 "지금까지 경제와 국가선진화를 가로 막는 게 이런 전봇대들이 아니었나 싶다"면서 "실질적 전봇대가 아니라 마음의 전봇대가 더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경숙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21일 인수위 간사단 회의에서 "높은 분이 이야기하면 5년 걸릴게 5일 만에 되는 탁상행정은 이제 끝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위원장은 "지금까지 경제와 국가선진화를 가로 막는 게 이런 전봇대들이 아니었나 싶다"면서 "실질적 전봇대가 아니라 마음의 전봇대가 더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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