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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7017 개방...다양한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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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5-20 11:41
앵커

국내 최초의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이 오늘 시민들에게 개방됐습니다.

다양한 문화 행사와 공연이 풍성하게 준비되어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에 YTN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배혜지 캐스터!

시민들이 많이 찾아왔군요.

기자

때 이른 더위가 찾아왔지만 시민들은 이곳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제 뒤로 꽃과 나무가 보이시죠.

도심 속에 공중 정원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서울로 7017'은 서울역 고가도로가 만들어진 1970년과 2017년, 17개 보행길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7개 연결로를 통하면 서울의 관광명소를 둘러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서울로'와 남대문 시장의 '소월로', 그리고 남산공원이 연결되면서 서울의 상징 남산으로 가는 길이 훨씬 빨라졌습니다.

오늘 개장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우선 3만 여개의 폐신발로 만들어진 조형물 '슈즈 트리'가 전시되어있고요.

패션쇼와 인기 캐릭터 행진, 오케스트라 공연도 함께 진행됩니다.

오늘도 초여름 더위가 계속 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 서울 28도, 광주 29도, 대구는 33도까지 올라 조금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햇볕이 강해서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밤이 되면 원형 화분 아래에 설치된 조명이 푸른 은하수 같은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주말인 오늘, 도심 속에서 색다른 서울의 풍경을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서울로 7017에서 YTN 배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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