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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폭염 종료 시기에 대한 잇단 오보로 국민의 비난을 받았던 기상청이 오늘 기상 예보 개선 대책을 발표합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5시, 예보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선 대책에는 오보 원인으로 지목됐던 예보관 전문성 강화 방안을 비롯해 한국형 예보 모델과 관측 장비 고장 대책 등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상청은 오늘 오후 5시, 예보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선 대책에는 오보 원인으로 지목됐던 예보관 전문성 강화 방안을 비롯해 한국형 예보 모델과 관측 장비 고장 대책 등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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