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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들어 가장 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이동성 고기압 영향권에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낮 동안 따뜻한 서풍이 불면서 전국적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5도, 대구·강릉 30도 등 평년보다 6~9도 가량 높아 올해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특히 영동과 경북 내륙에 건조 경보가 서울 등 전국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확대·강화된 가운데 영동과 동해안에는 강풍이 예상돼 산불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혜윤 [jh030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상청은 오늘 이동성 고기압 영향권에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낮 동안 따뜻한 서풍이 불면서 전국적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5도, 대구·강릉 30도 등 평년보다 6~9도 가량 높아 올해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특히 영동과 경북 내륙에 건조 경보가 서울 등 전국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확대·강화된 가운데 영동과 동해안에는 강풍이 예상돼 산불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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