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남하...비 그친 뒤 '무더위'

장마전선 남하...비 그친 뒤 '무더위'

2013.06.19. 오전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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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장마전선은 남부지방에 머물면서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호남과 경남 남해안 일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에따라 경남 해안지방에는 호우 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또, 비가 내리면서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 다소 요란한데요.

시설물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이 비는 오전에는 대부분 그치겠지만, 제주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전남과 경남에는 최고 50밀리미터, 제주도는 내일까지 30~70밀리미터로 예상되는 가운데, 많이 내리는 곳은 제주 산간으로 100밀리미터 이상의 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주 후반으로 갈 수 록 서울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보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남부지방은 정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이에따라 중부지방에는 가끔 구름 많겠고, 남부지방은 장맛비가 내리다가 오전에 그치겠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내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동안에는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서울 30도를 비롯해, 청주도 30도로 예상됩니다.

날이 다시 더워지면서 전력 수급에도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최저 예비력은 3백93만 킬로와트로 관심 단계가 예상됩니다.

전기 절약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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